영화 감상만을 적으려니 좀 뻘쭘해서 이러저러한 감상들이 더 들어가게 됐다. 그냥 리뷰 공간이 돼 가고 있네, ㅋㅋㅋ
by 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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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캐릭터 추리물의 전형!


워낙 과학, 수학, 의학 쪽 스릴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좀 특별했다.
사실 추리소설로서는, 마지막 동기 설정도 약했고
플롯도 치밀한 편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하지만, 읽는 내낸 사람을 빨아들였던 건
인물 묘사 때문이었다.
특히, 주인공 두 캐릭터는 압권이었다.
다음 권을 보게 만드는 힘은 캐릭터다.
요즘 들어 일본 소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무언가 드라마, 영상화를 염두에 두었거나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듯한 느낌이다.
그만큼 캐릭터화돼 있고
장면과 묘사가 아기자기하다는 뜻이다.
어쨌든 꽤 흥미로운 의학 캐릭터 만화경 추리 소설이었다!
by hihi | 2009/06/24 12:27 | 대략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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