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호들갑을 떨 만큼은 아니지만 꽤 재밌다! 예상했던 바대로 전개되는 스토리 역시 뻔하지만 꽤 탄탄하다! 아직 자막판은 보지 않았지만 일단 더빙판만으로도 만족이다! 김수미, 노홍철, 아주 맘에 든다! 그리고 임하룡도... 더빙을 했음에도 나름대로 노래도 제대로 소화했고 나머지 사운드들도 많이 망가지지 않았다. 나름 점수를 줄 만하다! 근데, 영화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도 꽤 괜찮았을 텐데...
요들송을 부르는 염소가 압권이었죠. ^^
DVD로 더빙판과 자막판을 봤었는데, 더빙판이 역시나 소리가 좀 뭉개지더군요. 녹음의 문제가 크긴 한데, 서너번 보니까 역시나 발음도 좀 부정확하더라는... (애들 때문에 이런 건 의무적으로 5번은 봐야하니까 단점이 자꾸 보이더군요.)